올해 바스프기즈랩은 대전, 화성, 울산, 여수 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전은 사이언스페스티벌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체험으로 진행이 되어 4일동안 약1600명의 초등학생이 체험을 하였답니다. 바스프키즈랩 올해 프로그램은 구슬아이스크림만들기, 사라지는물, 컬러컬러체인지, PS열쇠고리만들기와 사이언스팀의 과학공연 사이언스매직쇼로 구성되어 매시간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들로 꽉채워졌어요.
바스프버추얼 키즈랩 :
이링크로 가시면 버추얼키즈랩을 즐길 수 있어요^^
완두콩이 아니랍니다. 바스프키즈랩 마스코트 닥터버블스 랍니다. ^^
사이언스팀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바스프키즈랩뿐만 아니라 타이탄더로봇, 한화에코스쿨, 국제교류전, 4차산업부스도 운영했는데요. 아래 유튜브영상에서 볼 수 있어요.
화성은 한국바스프 연구소 인근에 있는 예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어요. 버블스박사의 인기가 짱이었답니다.
대전에서는 구슬아이스크림만들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이곳에서는 열쇠고리만들기가 가장 좋았다는 소감이 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울산지역은 여천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스프울산공장이 있는곳으로 가장 많은 강사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바스프여수공장의 사택교육장에서 진행된 키즈랩은 오전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역대급!! 최고!!였고, 특히 사이언스매직쇼는 공간특성상 바로 눈앞에서 진행되어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여수 바스프사택 교육장을 마지막으로 올해 바스프키즈랩은 막을 내렸습니다.
책으로 눈으로만 아닌 손으로 몸으로 과학을 체험 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사이언스팀은 오늘도 달려갑니다.